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레지던스 스튜디오 더블 리뷰입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담겨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요즘 들어 코로나가 더 심해져서 이제는 호캉스 말고는 어디 방문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됐네요. 호캉스를 자주 다니는 편이 아닌데, 올해는 따로 갈 곳이 없어서 호캉스를 다닌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ㅜㅜ 빨리 여행을 갈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좋겠네요. 오늘 제가 방문한 숙소는 동대문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예요. 배달음식보다는 숙소 안에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방문하게 되었어요 :D 제가 예약한 방은 레지던스 스튜디오인데, 트립비토즈라는 곳에서 231,000원이었어요. 크리스마스 근처의 날짜라서 다른 날짜보다 훨씬 비쌌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라요. 아마 평소 가격은 10만 원 중반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