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커피 플레인 퐁크러쉬 리뷰입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담겨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메가커피는 재작년쯤부터 이곳저곳에 하나둘 생기고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예요. 이름처럼 XL 사이즈의 푸짐한 양과 양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에요. 제가 사는 곳 주변에는 아직 메가커피가 생기지 않아서 자주 마시지는 못하지만, 방문할 때마다 실망하는 일은 아직 없었던 곳이죠 :) 플레인 퐁크러쉬 : 3,900원 오늘 제가 구매한 플레인 퐁크러쉬는 메가 커피의 BEST메뉴 중 하나예요. 죠리퐁이 들어있는 밀크셰이크라서 그런지 식사 대용으로 드시는 분이나 간식으로 드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저는 식사 대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평이 꽤 좋은 것 같아 한 번 주문해봤어요. 메뉴의 이미지처럼 나올 거라는 기대는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