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의 갈릭 버터 쉬림프 피자 리뷰입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담겨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을 고민하던 중 피자를 먹은 지 조금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피자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저는 피자는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다 먹는 편이에요. 그런데 피자헛은 정말 오랫동안 먹지 않았더라구요. 예전보다 매장 수가 많이 줄기도 했고, 피자헛의 피자 페스티벌을 코로나 때문에 이용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늘의 피자는 피자헛에서 주문하기로 결심했어요. 갈릭 버터 쉬림프 치즈크러스트 : 28,720원 (L 사이즈) 피자헛의 피자를 오랜만에 보니 굉장히 듬직하더라구요. 피자헛의 피자들은 다른 피자 브랜드의 피자들에 비해 도우가 두툼한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피자는 그렇게까지 두툼하지는 않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