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의 리치 포테이토 버거 리뷰입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담겨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는 것 같네요! 코로나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가까운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맥도날드를 갔어요. 오늘 제가 구매한 리치 포테이토 버거는 맥도날드에서 2020년 12월에 출시한 메뉴예요. 리치 포테이토 머시룸, 그리고 리치 포테이토 버거를 출시했는데, 오늘은 버섯이 별로 땡기지 않아서 리치 포테이토 버거를 선택했어요. 리치 포테이토 버거 : 단품 6,200원 / 세트 7,500원 저는 라지 세트를 주문해서 8,100원에 구매했어요. 저는 이 버거를 받자마자 조금 놀랐어요. 최근에 맥도날드 버거가 조금 작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한눈에 봐도 두툼할 정도의 크기더라고요. 1955 정도 되는 사이..